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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차
영국도서관. 사진없음.
5일차
뮤지컬 'Come Alive' 보고옴
영화 the greatest showman 뮤지컬이다
근데 내 스타일 아니었고 시시했고 별재미없었다
영화는 볼만했는데(엄청 좋은 거 아니고 시간 안 아까웠다 정도였던 거 보몀 나는 그냥 이거 자체가 그닥인 인간이라 뮤지컬도 별로였나 싶기도 하고....
근데 뮤지컬은? 시간 아까웠음 조금....
돈도 조금... 싸게 간 거지만 이거 보다 더 주고 갔으면 억울했을 것 같읔
아무튼 내 기준 별로였어서 얼른 다른 뮤지컬로 눈 귀 뇌 정화하러 갈 예정이다 돈이 살살 녹는다 열심히 보고나서 런던 뜰 때 뮤지컬 추천순위를 매겨봐야겟다



6일차
집콕
빨래 청소
밀린 글 쓰기
비자 추가 서류 제출
마시던 거 쏟아서 키보드 하나 키캡 분해해서 말려놓음 부디 별일 없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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